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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Stock] 컴포넌트는 무엇일까? 이 글은 항해99 마지막 실전 프로젝트를 끝내면서 정리하는 글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소감을 이야기 해보자면 끝났다는 생각보다 이제 프론트엔드에 대해 시작하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짧은 시간안에 기획부터 UI, 기능 모두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 많은 부분들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이나 느낀점에 대해 정리해보자 한다. 컴포넌트 중요성 컴포넌트는 내가 생각하기에 리액트의 가장 큰 장점,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레고로 비유했을때 어떠한 하나의 오브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부품과 컴포넌트는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컴포넌트를 처음부터 잘 만드는 것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2022. 4. 7.
[항해99] 12주차 회고 한 주에 대한 정리 이 번주는 실전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사용자들에게 선보이는 기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지인들이나 항해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커뮤니티에도 글을 쓰며 홍보를 했습니다. 이 기간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사용자는 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유형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충분히 예상을하고 서비스를 만들고, 예외처리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외에도 많은 버그나, 사용성에서 불편한 점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실전 프로젝트를 회고하면서 항해의 마지막을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2022. 4. 4.
[항해99] 11주차 회고 한 주에 대한 정리 11주차는 개발을 정리하고 조금 더 완성도 있게 프로젝트를 만드는 기간이었습니다. 세세한 오류들을 다시 잡고 배포하는 주간이었습니다. 배포는 s3, cloudfront, route53으로 진행했고 github action으로 무중단 배포를 구현했습니다. 이제 다음 주차에는 실제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려고 하니 걱정되면서 기대되는 것같습니다. 2022. 3. 28.
[항해99] 10주차 회고 한 주에 대한 정리 10주차는 mvp를 개발하여 중간 발표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어느 정도는 완성을 해서 시연을 해야했기 때문에 구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중간발표는 면접과 같은 느낌으로 질문을 해주시는 멘토님도 있으셨고 프로젝트나 코드에 대해 전반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멘토님도 있으셨습니다. 이 후에는 개발된 기능들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개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2022. 3. 21.